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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은 넘은 만큼에만 붙습니다.
단계가 올라가도 전체 사용량에 높은 단가가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경계를 넘은 부분에만 그 단가가 붙습니다. 이 점을 오해하면 경계를 살짝 넘었을 때 요금이 몇 배가 될 것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화면이 구간별로 나눠 계산 과정을 보여주는 것은 이 오해를 풀기 위한 것입니다.
AIR CONDITIONER × PROGRESSIVE RATE
에어컨 요금은 평소 쓰던 양 위에 얹힙니다.그래서 같은 에어컨을 같은 시간 틀어도 집마다 요금이 크게 달라집니다.
에어컨 때문에 늘어나는 한 달 요금
+42,150원41,790원 → 83,940원
평소 270kWh에어컨 173kWh평균 244원/kWh
1단계 단가는 120원인데, 에어컨분은 그 위에 얹혀 244원에 계산됩니다. 색이 진할수록 비싼 구간입니다.
450kWh까지 7kWh 남았습니다.한 칸만 넘어도 기본요금이 뛰어 약 6,790원이 더 나옵니다.
| 기본요금 | 1,600원 |
|---|---|
| 전력량요금 | 66,687원 |
| 기후환경요금 | 3,987원 |
| 연료비조정요금 | 2,215원 |
| 부가가치세 | 7,449원 |
| 전력산업기반기금 | 2,010원 |
| 청구액 | 83,940원 |
주택용 저압 기준의 교육용 추정값입니다. 복지·다자녀 할인과 추가감액제도, 아파트 고압 요금표, 관리비의 공동설비 요금, 에어컨 2대 이상(천장형 실내기를 여러 대 동시에 켜는 경우 포함), 30일이 아닌 청구 기간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청구서와는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정확한 금액은 한전 고지서나 한전ON에서 확인하세요.
이 데모에 대하여
전기요금이 갑자기 오르는 이유는 에어컨이 쓰는 양 자체보다 그 양이 어느 계단 위에 얹히느냐에 있습니다. 이 화면은 원래 쓰던 양을 먼저 두고 그 위에 에어컨 사용분을 더해서, 계단이 올라가는 순간 요금이 어떻게 튀는지 보여줍니다. 계산은 공개된 요금표를 그대로 구현했고 부가세와 기금까지 포함해 최종 청구액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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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은 넘은 만큼에만 붙습니다.
단계가 올라가도 전체 사용량에 높은 단가가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경계를 넘은 부분에만 그 단가가 붙습니다. 이 점을 오해하면 경계를 살짝 넘었을 때 요금이 몇 배가 될 것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화면이 구간별로 나눠 계산 과정을 보여주는 것은 이 오해를 풀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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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요금도 함께 올라갑니다.
단계가 바뀌면 단가만 오르는 것이 아니라 기본요금도 함께 바뀝니다. 그리고 기본요금은 사용량과 무관하게 한 번에 적용되므로, 경계를 아주 조금 넘어도 그 차액이 통째로 붙습니다. 경계 부근에서 체감되는 급등의 상당 부분이 여기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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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경계가 넓어집니다.
7월과 8월에는 누진 구간의 경계가 다른 계절보다 높게 잡힙니다. 냉방 때문에 사용량이 늘어나는 것을 감안한 것인데, 그래서 같은 사용량이라도 계절에 따라 단계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계절을 바꿔 보면 요금이 달라지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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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량요금 말고도 붙는 것이 있습니다.
청구액은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만이 아닙니다. 사용량에 비례하는 별도 항목들이 더해지고 그 합계에 부가가치세와 기금이 붙습니다. 화면이 내역을 항목별로 펼쳐 보여주는 것은, 단가만 곱해 계산한 값과 실제 고지서의 금액이 왜 다른지가 여기서 설명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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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이 쓰면 별도 단가가 붙습니다.
여름과 겨울에 월 사용량이 아주 많은 구간에는 더 높은 단가가 따로 적용됩니다.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도달하기 어려운 수준이지만 계산에는 포함해 두었습니다. 요금표에 있는 규칙을 빠뜨리면 특정 조건에서만 값이 틀리게 되는데, 그런 오류는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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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소비 전력은 종류별 예시입니다.
벽걸이 · 일반형 · 스탠드 · 천장형으로 나눠 소비 전력을 다르게 잡았습니다. 이 값들은 특정 제품을 측정한 것이 아니라 종류별로 흔한 범위에서 고른 예시입니다. 실제 제품은 같은 종류 안에서도 차이가 크고, 설정 온도와 실내외 온도차에 따라 실제 소비는 계속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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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을 30일로 계산합니다.
하루 사용 시간에서 월 사용량을 낼 때 30일을 곱합니다. 실제 청구는 검침일 사이의 기간을 기준으로 하므로 달마다 일수가 다르고, 검침일이 월 중간이면 두 달치가 섞이기도 합니다. 화면의 값이 고지서와 다른 이유 중 하나가 이 단순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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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쓰던 양이 출발점을 정합니다.
같은 시간만큼 에어컨을 켜도 원래 쓰던 양이 얼마냐에 따라 요금 증가폭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미 높은 계단에 올라 있으면 추가분이 전부 비싼 단가로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화면이 기본 사용량을 먼저 입력받는 것은, 에어컨 사용량만으로는 요금을 말할 수 없다는 점이 이 구조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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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은 화면과 분리했습니다.
요금표 구현은 화면 코드가 아니라 별도 모듈에 있고 자동 테스트가 구간 경계와 각 항목을 확인합니다. 누진 경계처럼 딱 떨어지는 지점은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요금표가 개정되면 그 부분만 고쳐야 하는데 계산이 화면에 흩어져 있으면 빠뜨리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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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주소에 담습니다.
입력한 조건이 주소에 반영되기 때문에 그 주소를 그대로 저장하거나 남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계산기 화면에서 조건을 다시 입력하게 만들면 비교가 번거로워지는데, 두 조건의 주소를 각각 열어 두면 나란히 놓고 볼 수 있습니다.
추정이며 고지서가 기준입니다.
이 계산은 주택용 저압 요금표 하나만 다룹니다. 고압으로 공급받는 아파트, 주택용이 아닌 계약, 복지 할인이나 각종 감면, 가구원 수에 따른 할인, 자가 발전이나 시간대별 요금제가 적용되는 경우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금표와 각종 단가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화면의 값이 최신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실제 청구액은 계약 종별과 검침 기간, 적용된 할인 항목에 따라 달라지며 공급사의 고지서가 기준입니다. 이 화면은 요금을 정확히 예측하는 도구가 아니라, 누진 구조에서 사용량이 조금 늘었을 때 왜 요금이 그보다 크게 오르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것입니다. 실제 요금 조회와 상담은 한국전력공사의 공식 창구를 이용해 주세요.
실험을 마쳤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