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WEST PACIFIC · 기상청 태풍정보 기반 · 비공식 시각화

한반도 주변 태풍 도트 트래커

중국 동부에서 일본, 필리핀 동쪽 해상까지 태풍의 이동을 한 화면에 표시합니다.

활동 중 0
115°E—145°E · 23°N—47°N
관측 예측 강풍반경
태풍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

태풍이 한반도 영역에 접근하면 상세 보기를 우선합니다. 예측은 발표 때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상청 태풍정보

이 페이지는 비공식 시각화입니다. 재난 대응은 반드시 기상청과 관계기관의 최신 발표를 확인하세요.

이 지도를 읽는 법

선 두 개와 원 하나

화면에는 태풍이 지나온 길, 앞으로 갈 것으로 발표된 길, 강한 바람이 부는 범위가 함께 표시됩니다. 셋은 성격이 다르므로 같은 무게로 읽으면 안 됩니다. 하나는 이미 확정된 기록이고, 하나는 그 시점의 판단이며, 하나는 점이 아니라 넓이를 가진 범위입니다. 지도를 볼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지금 보고 있는 선이 셋 중 무엇인지 구분하는 것입니다.

  1. 한반도 · 서태평양 버튼으로 보는 범위를 바꿉니다.
  2. 범례에서 관측 경로 · 예측 경로 · 강풍반경 표시가 무엇을 뜻하는지 구분합니다.
  3. 태풍을 고르면 옆에 상세 정보와 원문 발표 링크가 열립니다.
  4. 화면 위쪽 라벨에서 지금 어느 기관의 자료를 쓰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5. 관측 경로와 예측 경로가 갈라지는 지점을 눈으로 찾아봅니다.
  6. 강풍반경 원이 내가 있는 지역에 걸치는지 봅니다.
  7. 발표 시각을 확인하고 지금 시각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계산합니다.
  8. 세기 값과 강풍반경 값을 따로 확인하고 둘이 비례하지 않는 경우를 찾아봅니다.
  9. 보는 범위를 넓혔다 좁히며 같은 태풍이 어떻게 달리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세 가지 표시의 뜻

01

관측은 이미 지나온 길입니다.

발표 시각마다 기록된 중심 위치를 이은 선입니다. 이미 지나간 경로라 나중에 바뀌지 않습니다.

02

예측은 바뀝니다.

예측 경로는 그 발표 시점의 판단이며 다음 발표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멀수록 오차가 커지므로, 선 위의 한 점을 확정된 도착지나 도착 시각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03

강풍반경은 점이 아니라 범위입니다.

원은 중심에서 그 거리 안쪽이 강한 바람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중심이 내가 있는 곳을 지나지 않아도 원 안에 들면 영향을 받습니다. 태풍은 점 하나가 아니라 넓은 범위로 봐야 합니다.

04

발표 간격만큼 지도가 뒤처집니다.

경로는 연속된 선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해진 간격으로 발표된 점들을 이은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의 위치는 지도에 없고, 마지막 발표 시각 이후의 이동은 그려지지 않습니다. 화면이 발표 시각을 함께 표시하는 이유가 이것이며, 값이 아니라 그 값이 언제 것인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05

두 자료를 섞어 쓰지 않습니다.

기관마다 태풍의 세기를 재는 기준과 발표 주기가 다릅니다. 두 자료의 값을 한 화면에 섞으면 어느 쪽 기준인지 알 수 없는 숫자가 만들어지므로, 이 화면은 한 번에 한 기관의 자료만 씁니다. 기본은 국내 발표이고 그것을 받아올 수 없을 때만 대체 자료로 넘어가며, 어느 쪽을 쓰고 있는지 화면에 표시합니다.

06

지도는 단순화한 그림입니다.

배경 지도는 실제 해안선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 격자에 맞춰 단순화한 것입니다. 태풍의 위치와 범위를 대략 어디쯤인지 가늠하는 데는 충분하지만, 특정 지점이 원 안에 들어가는지를 이 지도에서 정밀하게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경계에 가깝다면 원 안으로 보고 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07

세기와 크기는 다른 값입니다.

중심 기압이나 최대 풍속으로 표현되는 세기와, 강풍반경으로 표현되는 크기는 서로 다른 값입니다. 아주 강한데 범위가 좁은 태풍이 있고, 세기는 덜하지만 넓은 지역에 영향을 주는 태풍도 있습니다. 화면에서 두 값을 따로 표시하는 것은 하나로 태풍을 요약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08

자료를 받아 저장해 두고 그립니다.

화면을 열 때마다 기관 서버에 직접 묻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간격으로 받아 둔 자료를 읽어 그립니다. 보는 사람이 많아져도 자료 제공처에 요청이 몰리지 않게 하려는 구조입니다. 대신 마지막으로 받아 온 시점 이후의 변화는 반영되지 않으므로, 화면에 표시된 갱신 시각을 함께 봐야 합니다.

09

진행 중인 태풍만 다룹니다.

이 화면은 현재 발효 중인 태풍 정보를 보여주며 과거 태풍의 기록을 찾아보는 용도가 아닙니다. 태풍이 소멸하면 화면에서 사라지고, 활동 중인 태풍이 없으면 지도에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습니다. 빈 화면이 오류가 아니라 정상 상태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10

보는 범위를 바꿀 수 있습니다.

한반도 주변만 볼지 서태평양 전체를 볼지 고를 수 있습니다. 태풍은 먼 바다에서 발생해 며칠에 걸쳐 다가오므로, 넓게 보면 앞으로의 흐름이 보이고 좁게 보면 우리 지역과의 거리가 잘 보입니다. 두 시야가 답하는 질문이 달라서 하나로 고정하지 않았습니다. 넓게 보다가 가까워지면 좁혀 보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11

예측은 폭을 가진 정보입니다.

공식 발표에서는 예상 경로 주변에 오차 범위를 함께 제시합니다. 이 화면은 중심선 위주로 그리므로 그 폭이 충분히 표현되지 않습니다. 선 하나만 보고 우리 지역은 비켜 간다고 판단하면 안 되며, 특히 며칠 뒤 구간일수록 실제 범위는 화면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넓습니다.

재난 대응은 공식 발표로 하세요.

이 페이지는 공개 자료로 만든 비공식 시각화이며, 기상청이 운영하거나 보증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화면 위쪽 라벨에 지금 어떤 자료를 쓰는지 표시됩니다. 기상청 공식 발표를 우선 쓰고, 받아올 수 없을 때만 GDACS/JTWC 자료로 대체합니다. 두 자료는 기준과 갱신 시각이 달라 값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대피와 안전에 관한 판단은 반드시 기상청과 관계기관의 최신 발표를 확인하세요. 이 화면은 전체 상황을 훑어보는 용도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는 담고 있지 않습니다. 태풍의 세기와 경로는 발표마다 달라지므로 하루 전에 본 화면을 기억해 판단하면 안 되고, 매번 최신 발표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료를 받아오지 못하는 동안에는 화면이 갱신되지 않으므로, 상황이 급할수록 공식 채널을 직접 확인해 주세요.

참고 자료기상청 태풍정보GDACS (Global Disaster Alert and Coordination System)

실험을 마쳤다면